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클린코드
-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feat. VanillaJS)
- 개발자필독서
- 노개북
- 2월기념일을위해서달리자
- 코딩
- CSS
- 노마드코더
- 캐럿마켓클론
- 자바스크립트스터디
- JS비동기처리
- 취업준비중..
- 1931번문제
- 개발자필독서?
- 프로그래머스
- 이벤트위임예제
- 이벤트위임
- 시작
- 리액트의탄생
- JavaScript
- 실용주의프로그래머
- 이펙티브타입스크립트
- 11399번문제
- 개발자
- 그리디알고리즘
- 노마드북클럽
- 취업준비중
- 백준문제풀이
- 북클럽
- 실용주의프로그래밍
- Today
- Total
목록일지/일상 (11)
파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책을 2권 정도 샀다. 하나는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이라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이다. 리액트 책은 리액트 개발자 벨로퍼트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김민준 님이 쓰신 책이다. 리액트를 공부하는데 알아야 하는 기초를 놓치는 느낌이 있어 인터넷 검색도 좋지만 기본기를 채우고 싶어서 사전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책 읽는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 실용주으 프로그래머를 구매하였다. 이것 또한 요즘 광고로 많이 보이는 클린코드와 같이 개발자 필독서로 추천받는 책 중 하나로 보인다. 클린코드도 노마드코더의 북클럽을 통해 읽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느낀 점과 TIL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나 하나의 모임에서 서로의 작성..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면서 요즘 유튜버나 참여하고 있는 그룹들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HTML, CSS 그리고 JavaScript는 숙달이 되어야 하는건 기본이고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채용공고에 많이 보이는 React는 친해져야하고 이런식으로 그래서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유튜버나 강의사이트를 보게 되는데 노마드코더 무료강의를 통해 친숙해지는데 도움을 얻고 있다. 요즘은 그래서 React 무료강의와 타입스크립트 무료강의를 보고 있다. 그 와중에 최근 노마드코더에서 JS 챌린지에 참여하여 강의 할인 쿠폰을 얻었다. (종종 이제 챌린지를 적극 활용해보려고 한다) 이후에 지금은 리액트 무료강의를 보고 있는데 현재 노마드코더에서 누구나 알만한 웹서비스의 클론 강의를 예약..
JS를 공부하면서는 JavaScript Deep Dive라는 책을 사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사실 시니어 코딩 유튜버님의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기도 하고 이후에 정재남님을 알게되어서 유튜브를 활용하여 읽었다. 이제는 리액트를 공부중인데 리액트를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타입스크립트도 가까워지고 있었다. 예전에 C, C++ 로 코딩할 때는 이펙티브 C++ 책을 훑어 보았는데 자연스럽게 타입스크립트 책을 하나 살까 하다가 고민중에 아래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유는 추천도 있고 정재남님이 딥다이브 책처럼 책 읽기를 도와주는 영상이 있기 때문이다..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 교보문고 동작 원리의 이해와 구체적인 조언 62가지 | 타입스크립트는 타입 정보를 지닌 자바스크립트의 상위 집합..
개발자 필독서라고 불리는 책이다.. 꾸준히 읽으면서 좋은 습관을 기르길 기대하면서 구매하였다 완독해보자~~ 옆에두고서 코딩하다 답답할때마다 읽어야지.. 그럼 다 읽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ㅎㅎ
주말 중으로 HTML과 CSS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오늘까지는 기회가 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정리했다. 그러다보니 포스팅하려고 했던 JS 함수 내용이 계속해서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정리만 하고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주말에나 올릴 수 있을 거 같다.. ㅠㅠ 늦깎이 대학생이 된 거 같다. 매일 매일이 새롭다. ++블라인드에 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덕분에 공부하려고 퇴사했던 것을 실감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하자!
여담이지만 글을 적다보니 앞에 뭔가를 놓친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 부족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냥 계속 보충하고 수정하고 추가하고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다. 이게 제일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이길.
4년 10개월 가량 한 회사에 있었다. 내비게이션 SW 회사였고 첫 직장이었는데 많은 걸 배운거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내가 머리가 커졌는데 나름대로 고심끝에 개발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차차 얘기가 될 부분인거 같다.) 그래서 나는 공부해서 웹 분야로 커리어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회사를 퇴사했다. 잠깐의 쉼을 가지고 다시 달리려는 중에 국비지원이나 학원을 통해 기초를 배우고 싶었다. 나는 오프라인을 선호하니깐.. 이렇게 찾다보니 많은 곳에서 공통된 질문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가요?" 를 정리가 필요해보여 정리를 해놓으려고 한다. 나의 이 생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의 경험에 따라 변하겠지만 왜 프로그래머인가 ..
요즘 글을 못쓰고 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하고 있다거나 놀고있다거나 그러고 있는 건 아니다.. 일상이 이렇게 바쁘고 시간이 모자라게 느껴질 줄이야..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양심에 찔림? 같은게 있어 주저리 주저리 글이라도 남겨놓는다.. 요즘 자기소개서를 정리중에 있다 쓰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멍해지기도 하고 오락가락한다. 아쉬움에 알고리즘 공부해야하는데, 컴퓨터공학 강의도 봐야하는데 이런 생각도 든다. 그래서 확실히 정리가 필요해 몇가지 중요한 것들은 정리를 해보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