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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발자 (4)
파카
”사용하는 도구로 다룰 수 없는 문제를 마주쳤다는 생각이 들면, 도움이 될 만한 뭔가 다른 것이나 더 강력한 것을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필요에 따라 도구를 취하도록 하라.” 어느 순간부터 잊고 있던 거 같다. 익숙해지는데에만 급급하고 막상 익숙해지면 변화를 싫어하게 되는 것.. 책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언제나 일을 하는 데에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살펴라 갈고 닦아 보자.. ㅎㅎ 이번 장은 전체적으로 공감이 되면서도 지난 날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디버깅을 하는 부분은 공감도 하고 예전에 재미를 느꼈던 추억이 떠올랐고 이진분할 부분의 내용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적용할 수도 있구나 했다. (알고리즘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 O(logN) ㅎㅎ) 그리고 찔림..
사람들은 대부분 유지 보수란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을 때 비로소 유지 보수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는 늘 유지 보수 모드에 있다 책을 읽다보니 정말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베스트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 ETC는 규칙이 아니라 가치 (Easier to Change) - 지식은 고정적이지 않다. 지식은 변화한다. 때로는 급격하게 변화한다. - DRY: 반복하지 말라 (Don`t Repeat Yourself) : DRY는 코드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장은 분량이 매우 많았다..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내용 자체가 많고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검색해나가..
이번 장을 요약하려니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떠올랐다. They say that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Andy Warhol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라는 뜻이다. 예전부터 회피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 기억하던 글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해결책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적극적이어야 하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해야 한다. 책에 보니 이런 문장이 있었다. “자신의 기술이 낡아 빠지는 것을 그저 관망하다가 회사가 교육을 시켜 주지 않..
책을 2권 정도 샀다. 하나는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이라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이다. 리액트 책은 리액트 개발자 벨로퍼트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김민준 님이 쓰신 책이다. 리액트를 공부하는데 알아야 하는 기초를 놓치는 느낌이 있어 인터넷 검색도 좋지만 기본기를 채우고 싶어서 사전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책 읽는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 실용주으 프로그래머를 구매하였다. 이것 또한 요즘 광고로 많이 보이는 클린코드와 같이 개발자 필독서로 추천받는 책 중 하나로 보인다. 클린코드도 노마드코더의 북클럽을 통해 읽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느낀 점과 TIL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나 하나의 모임에서 서로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