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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단위테스트

Anphaca 2022. 3. 12. 18:07

아직 부족함을 느낀다.. TDD를 직접적으로 실습해보진 못했지만..

이번 장을 통해 개념 정도만 알고 현재 공부하는 JavaScript와 리액트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해야 할 거 같다.. 

 

TDD (Test Driven Development)

는 어렵다.. 그저 언젠가 배워야지 하고 말았던거 같다. 테스트 케이스에 따라 동작을 잘하는지 염두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했었는데 평소보다 잘 읽히지 않아서 계속 또 읽어 보려고 한다.

 

예전에는 내가 어떤 것을 통해 TEST를 했었지 ?

PC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한 간단한 코드나 테스트 케이스에 집중했던 거 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면서 TDD가 필요하다, 정말 중요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나는 그저 막연하게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알고 있는 정도였다.

아직 실감이라고 해야할까 선뜻 배우고 해보기가 겁이난다. 그렇지만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당장은 케이스를 고려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집중을 하지만 한달 안에 한번 여러 프레임워크들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다 어려워.. 그렇지만 이 또한 나에게 정말 필요하고 이것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JavaScript Test Framework

- Mocha

- Jasmine

- Jest

 

소감 3줄 요약

 

- 테스트 케이스가 없다면 모든 변경이 잠정적인 버그다 테스트 케이스가 있으면 변경이 편하다.
(아마 테스트 케이스만 정확해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고민하는 개발되자.)

TDD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배우고 익히자

- 프로그래밍은 결국에는 유지보수다. 고민과 시간을 들여 코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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