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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독서

실용주의 프로그래밍, 실용주의 철학

Anphaca 2022. 4. 6. 11:00

이번 장을 요약하려니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떠올랐다.

 

They say that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Andy Warhol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라는 뜻이다. 

예전부터 회피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 기억하던 글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해결책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적극적이어야 하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해야 한다.

 

책에 보니 이런 문장이 있었다.

 

“자신의 기술이 낡아 빠지는 것을 그저 관망하다가 회사가 교육을 시켜 주지 않는다고 투덜댄다.”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이제부터 책에 있던 내용들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한다.

결국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한다.

책에서 제안해나가는 여러 도전들을 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당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회사에 취업을 하면 충분히 회사를 위해서 내 역량을 키워나가고

시간을 내서 다른 언어 및 개념들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스터디 모임이나 북클럽 같이 지속적으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야 겠다.

 

 

소감 3줄 요약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사소하면서도 기초적인 것들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그리고 지식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 프로그래머도 사람이다. 발전시키기 위해 독서, 모임 등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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